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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묘 관객수 예상
지난달 22일 개봉한 영화 파묘 (장재현 감독)가 21일 연속 박스 오피스 차지 1000만카운트 다운에 돌입했다고 합니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파묘는 13일 이후 11만 3401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841만 2554명을 기록했습니다
앞으로 남은 100만 기록까지는 158만 7446명이 남아있는 상황인데요
앞으로의 추세를 보아 충분히 1000만 관객을 돌파하고도 남을것 같습니다
이상하게 오컬트 장르는 모든분들이 관심이 많은것 같습니다
오컬트 장르중 최초로 1000만관객까지 갈수 있을지 기대 만빵입니다
영화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 등 충분히 우리나라사람들이 호기심을 가질만한 소재도 한몫하는것 같습니다
시간은 134분으로 꽤나 긴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연기파 배우들 최민식 ,유해진,이도현,김고은 이 나와서 영화에 잘 녹여냈습니다
줄거리
미국 LA, 거액의 의뢰를 받은 무당 ‘화림’(김고은)과 ‘봉길’(이도현)은 기이한 병이 대물림되는 집안의 장손을 만난다. 조상의 묫자리가 화근임을 알아챈 ‘화림’은 이장을 권하고, 돈 냄새를 맡은 최고의 풍수사 ‘상덕’(최민식)과 장의사 ‘영근’(유해진)이 합류한다. “전부 잘 알 거야… 묘 하나 잘못 건들면 어떻게 되는지” 절대 사람이 묻힐 수 없는 악지에 자리한 기이한 묘. ‘상덕’은 불길한 기운을 느끼고 제안을 거절하지만, ‘화림’의 설득으로 결국 파묘가 시작되고… 나와서는 안될 것이 나왔다.